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ltra soul (문단 편집) === ultra soul === 2001년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회 공식 테마송으로 사용된 싱글 첫 곡. 2001년 이후로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만 열린다 하면 이 곡이 테마송으로 반드시 사용될만큼의 인기를 자랑한다. 본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해 작곡된 곡은 아니다. 하지만, 마츠모토가 B'z 회보에서 밝히길 그런 이야기들이 조금 있다고 발언, 본질적으로는 '스포츠'를 테마로 작곡되었다고 한다. 곡명인 'ultra soul'이 붙기까지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나바의 가사 시트에는 마지막 후렴에서 외칠 구절에 관해서 다양한 단어들을 사용한 흔적이 엿보인다[* 실제로 가사 시트에는 'super soul', 'iron soul'이 적혀져 있다.]. 그러다 녹음을 위한 어레인지 단계에서 이나바가 '마지막 구절은 ultra soul로 어때?'라고 마츠모토에게 제안했고, 마츠모토는 '그런 걸 왜 이제야 말하냐'라고 하며 현재의 후렴구가 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싱글 판매량도 2000년대 이후 곡 중에서 가장 많이 팔렸고, 워낙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곡이기 때문에 라이브 횟수가 상상을 초월한다. 또 다른 2000년대 사골곡인 「[[イチブトゼンブ / DIVE]]」의 'イチブトゼンブ' 역시 많이 연주되었으나, '''「ultra soul」은 발매 이후부터 지금까지 2008년 'ACTION' 투어를 제외하면 한 번도 빠져본 적이 없다[* 'イチブトゼンブ'는 이나바의 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공연이나 해외 투어의 성격이었던 '-Into Free-'에서 빠져본 적이 있지만, 'ultra soul'은 그마저도 없다!].''' 그 결과 2020년 쇼케이스 'B'z SHOWCASE 2020 -5 ERAS 8820-'에서 발표했던 '라이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곡'에서 기어이 기존 라이브 연주횟수 1위이자, 1992년 싱글인 「[[ZERO(B'z)|ZERO]]」를 제치고 라이브에서 제일 많이 연주된 곡이 되었다. 워낙 인기가 있었기에 여러 번 어레인지되었는데, 같은 해 발매된 싱글《GOLD》에선 힙합 버전, 2002년 정규앨범인 《GREEN》에서는 다른 기타 솔로 버전으로, 2011년 정규앨범인 《C'mon》에서는 기존 테크노와 라틴적인 요소 대신 하드록적인 버전의 'ultra soul 2011'을, B'z 최초의 영어앨범인 《B'z》에서는 영어 가사 버전으로 어레인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